[석가헌] 지리산 한옥 스테이에서 경험하는 로컬 라이프(식사와 찻자리 포함)

STAY 소개

  • 지역 경제와 일자리 기여
  • 현지 문화 체험과 보존
  • 자연 환경 보호

석가헌은 대하소설 <토지>의 배경인 지리산 자락 하동 악양의 산골마을에 자리한 석가헌은 한옥 독채에서 호스트 부부의 로컬 라이프를 체험할 수 있는 특별한 숙소입니다. 계곡 물소리를 들으며 즐기는 찻자리와 현지 식자재로 만든 건강한 식사까지 포함된 석가헌에서 느릿느릿 여유 있는 쉼을 경험해보세요. 계곡물 흐르는 소리가 청량한 한옥 독채에 머물며 호스트들의 자급자족 라이프에 잠시 동참할 수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숙소와 함께 첫 날 저녁식사, 둘째 날 아침식사, 호스트와의 찻자리가 제공됩니다.

이용 안내

- 기준인원 : 2인 / 최대인원 : 3인
- 체크인 : 15:00 / 체크아웃 : 11:00
- 주소 : 경상남도 하동군 악양면 입석길 115-51
- 픽업 : 무료 - 하동터미널, 화개터미널 / 유료 - 구례역, 구례터미널(편도 2만원)

※ 인원 추가 또는 픽업을 원할 경우, '판매자에게 문의하기'를 통해 사전 연락 바랍니다.

부가 시설

  • 와이파이
  • 주차
  • 조식
  • 픽업
  • 야외 공간

객실

독채

독채 ·면적 60m² ·침실 1개 ·더블 침대 2개 ·욕실 1개

객실 : 침실, 욕실, 다실
야외 : 차밭, 계곡, 마당, 식당

기준 인원 : 성인 2인 / 최대 인원 : 성인 3인

지리산 깊은 곳 1박 2일 로컬 라이프 체험
‘저녁이 아름다운 집’ 석가헌은 악양에서도 인적 드문 산촌에 자리 잡아 지리산의 순수함과 청정함을 보다 선명하게 느낄 수 있는 스테이 입니다. 자급자족 적 삶을 일구어가는 로컬의 일상을 함께 공유할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오래도록 이곳을 지켜온 호스트 부부의 땀과 정성이 깃든 석가헌 만의 특별한 시그니처 식사, 부부가 직접 농사지어 만든 다양한 차를 체험하는 찻자리, 아담한 계곡 앞에 앉아 누리는 물멍의 여유까지, 산중의 넉넉한 시간을 느릿느릿 채울 수 있습니다. 1박 2일 석가헌에서의 ‘하숙(하동 숙박)’ 프로그램은 호스트와 함께 진행되고, 상세 일정은 옵션 프로그램 선택 여부에 따라 호스트와 협의하여 현장에서 확정 됩니다. 소설 <토지> 속 공간인 최참판댁과 박경리문학관, 평사리 들판, 동정호, 하동와이너리 등이 가까운 곳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시설 및 비품
- 일반 : 와이파이, 에어컨, 냉장고, 난로, 좌식 테이블, 전기 포트, 다구
- 욕실 : 샴푸, 컨디셔너, 바디워시, 수건
- 야외 : 야외 테이블과 의자, 화로, 조리기구

필수 확인

- 포함 사항 : 숙박, 석식, 조식, 호스트와 찻자리

※ 예약 가능 일자는 실시간으로 달라질 수 있습니다. 예약 후 상태가 '예약 확정'이 되면 최종 확정된 것입니다.
※ 체험 프로그램은 호스트와 협의하여 선택할 수 있습니다. 
※ 차량으로 이동 시, 사전에 호스트와 연락하여 길 안내를 받아주시기 바랍니다. 

취소/환불

다달이 하동의 여행 예약 취소와 환불 기본 규정은 아래와 같습니다.
예약 확정 후
  • 예약일 7일 이전 취소 시 전액을 환불해 드립니다.
  • 예약일 3일 이전 취소 시 여행 비용의 50%를 공제 후 환불해 드립니다.
  • 예약일 2일 이전 취소 시 여행 비용의 80%를 공제 후 환불해 드립니다.
  • 예약일 24시간 전부터 취소 또는 출발 당일 불참은 환불이 불가합니다.
(주말/공휴일 환불 접수 건은 다음 영업일 기준으로 수수료 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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