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MZ 평화의 길 양구 코스
하루 20명 제한된 인원만 들어갈 수 있는 DMZ 평화의길!
세계 유일 분단의 현장이자 자연생태계의 보고인 DMZ 안을 직접 걸어볼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을 선사합니다. 국토 정중앙에서 두타연을 따라 금강산을 향해 떠나는 첫걸음이자 태조 이성계, 겸재 정선이 걸었던 금강산 여행의 필수 코스! 피의 능선, 단장의 능선 등 치열했던 고지전의 현장을 확인하고 시간이 흘러 원래의 모습을 회복한 자연을 직접 확인하세요.
하루 20명 제한된 인원만 들어갈 수 있는 DMZ 평화의길!
세계 유일 분단의 현장이자 자연생태계의 보고인 DMZ 안을 직접 걸어볼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을 선사합니다. 국토 정중앙에서 두타연을 따라 금강산을 향해 떠나는 첫걸음이자 태조 이성계, 겸재 정선이 걸었던 금강산 여행의 필수 코스! 피의 능선, 단장의 능선 등 치열했던 고지전의 현장을 확인하고 시간이 흘러 원래의 모습을 회복한 자연을 직접 확인하세요.